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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모두투어, 코타키나발루 상품 선보여
모두투어, 코타키나발루 상품 선보여

[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모두투어에서는 여름 성수기 시즌인 7~8월에 코타키나발루 로 다녀온 여행객을 살펴본 결과 패키지 기준으로 지난 5년 동안 평균 15%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20%이상 증가한 코타키나발루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 <자료제공=모두투어>
현재 모두투어에서는 7~8월간 아시아나항공이 화·목 3박 5일, 금·일 4박 6일 패턴으로 전세기를 총 13회 운항한다.

이번 전세기 상품에는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휴양형, 내 맘대로 일정을 구성하는 자유여행, 특전 가득한 이벤트 상품, 브루나이까지 한번에 여행할 수 있는 일석이조 연계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아울러 상품별로 성인 2인에 동반되는 아동 1인 20만원 할인에서 최대 성인의 반값까지 할인과 선착순 특가 및 객실 업그레이드 등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7~9월까지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숙박시 한국 론칭 10주년 기념 및 10년전 가격 그대로인 ‘텐텐 프로모션’을 진행해 객실당 알프레스코 레스토랑의 피자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모두투어에서는 마지막날 18시 레이트체크아웃 요청시 특별히 파격 할인된 가격을 적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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