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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뉴스> 올 여름 바캉스 `수트라하버 리조트`로 `끝까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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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37회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 여행상품권을 놓고, 6명의 보컬리스트들이 한치 양보도 없는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올 여름을 책임질 초특급 종합휴양지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 4시간 30분의 거리적 이점과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두 호텔을 비롯, 5개의 수영장, 15개의 레스토랑과 바, 자연 친화적인 27홀 골프 코스, 고객을 위한 완벽한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최고의 리조트이다.  출연자로는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수영, 김태우, 테이, 김형중, 김연지, 실력파 신인 유성은 등이 출연하여, 화려한 라인업에 맞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끝까지 간다 4회 출연 경력의 김태우는 우승자의 달콤한 휴식, 수트라하버 리조트 여행 상품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스타와 함께 부르는 내 인생의 노래 라는 타이틀에 맞게 선곡 과정과 미션 수행 과정에서 방청객과 출연 가수들의 특별한 호흡도 눈에 띄었으며, 90년대 2000년대를 넘나드는 추억 깃든 명곡 선곡으로 듣는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날 출연자 전원 본선 진출의 기쁨과 동시에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10년 전 객실요금으로 모시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텐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를 이용하면 리조트 레스토랑 내 모든 식사 (조, 중,석식) 와 마누칸 섬 투어가 포함된다. 골드카드를 소지하면 드라이빙 레인지와 마리나센터 내에서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피트니스센터, 영화관과 키즈 클럽 등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또한 6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되며, 호텔-시내간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동에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최고의 휴양지 수트라하버 리조트 여행상품권은 수트라하버 리조트와 ES 투어(이에스 투어) 협찬으로 진행 되었으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앞으로의 승부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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