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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코타키나발루의 관문` 수트라하버 리조트, 모두투어박람회서 홍보 활동
`코타키나발루의 관문` 수트라하버 리조트, 모두투어박람회서 홍보 활동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집중 홍보...평소보다 저렴한 상품도 판매 중
박재붕 기자 | tihub@naver.com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관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일반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수트라 마젤란 리조트 전경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섬 북단에 위치한 사바(SABAH)주의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가족 휴양형 통합리조트로서,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로 불린다.

인천에서 비행시간으로 약 4시간30분 소요되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시아 최고의 초특급 리조트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여행박람회에 맞춰 수트라하버 리조트 숙박상품을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평소에는 59만9000원에서 판매되던 수트라하버 퍼시픽 상품의 경우 박람회 기간에 약 49만원(단, 날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대에도 판매되고 있다.

수트라하버 퍼시픽보다 좀 더 고급스런 가족형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마젤란도 평소보다 10만원 정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겨울에는 골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이엄 마쉬가 설계한 27홀 챔피언쉽 골프코스는 아름다운 해변에 방대하게 펼쳐져 있고, 4홀을 제외한 23홀은 아름다운 지형, 하얀 모래, 연중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

특히,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야간 골프가 가능해 여유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500객실)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456객실) 두 개로 이뤄져 있고, 총 객실수가 1000여 개에 달한다.

코타키나발루의 여러 섬들로 이동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기도 하다.

스토리가 있는 종합휴양지로 불릴만큼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놓고 있어, 가족 휴양지로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5개 테마로 이뤄진 수영장을 비롯해 야간골프까지 가능한 27홀 골프&컨트리클럽, 15개 레스토랑과 바(BAR), 영화관, 볼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놀이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또 2개의 만다라 스파,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 클럽까지 갖추고 있고, 가족들이 리조트에서 모든 것을 체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휴양리조트이다.


▲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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