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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데일리>‘투어로’ 동남아골프 이색여행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3색 골프투어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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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골프 1위 여행사 투어로가 최근 청담동 골프존 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투어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3색 골프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동남아 골프의 대표지역인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이 유명하며 세계 3대 석양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지역이다. 청정자연의 보존이 잘 되어있고 안전한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레저 스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어 최적화된 겨울 골프여행지다. 동남아골프 강자 ‘투어로’가 선보이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로 3색 골프투어는 수트라하버C.C, 가람부나이C.C, 달릿베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여행상품이다. C.C마다 코스가 다양하고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있어 국내에서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운딩 외에도 휴양 및 말레이시아 관광도 가능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동남아 골프투어 중 효율성, 가성비가 높다는 평이다. 말레이시아골프는 노캐디(선택제) 시스템으로 가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이다. 골프장은 5성급 호텔(수트라하버, 넥서스, 샹그릴라)에서 관리하는 명문 골프장 3곳으로 구성되어 있어 설비 및 관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골프여행객들의 불편함과 피로감을 최소화 하였다. 코타키나발루 3색 골프투어는 2인 출발이 가능해 부부동반, 우정여행, 커플여행에 알맞다. 항공비는 유류할증료 및 TAX가 포함되어있으며 전 일정 숙소와 식사(중식만 불포함), 그린피, 카트피, 미팅샌딩비용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인천에서 출발할 경우는 매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이 출항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가 출항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일 3박5일, 목요일 4박6일 일정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3색 골프 상품은 인천출발 1,050,000원~, 부산출발 1,260,000원~ 부터 행사진행이 가능하다. 이 겨울 바다와 호수가 둘러 쌓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골프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1위 골프투어 여행사 투어로 ( http://www.golftouro.com ) 혹은 문의전화( 1544-2232 )를 통해 문의 및 예약 상담을 받아보자. 이뉴스팀 (e-news@et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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