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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동아>[줌빠라기 코타②] 여행의 시작과 끝 ‘마젤란 수트라하버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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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빠라기(Jampa lagi)` 는 말레이시아어로 ‘또 만나요’라는 뜻입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은 숙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떠나는 여행에서 편안한 숙박시설은 여행의 필수조건이다. 여행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숙박시설은 설렌 마음으로 향한 여행지의 만족감을 좌우할 정도다.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있어 ‘마젤란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좋은 선택이 된다. ‘마젤란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키나발루산(4101m)를 배경으로 남지나해와 아름다운 열대섬들이 보이는 384에이커의 거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마젤란윙과 퍼시픽윙으로 구성된 총 956개의 객실, 27홀의 챔피언쉽 골프코스, 만다라스파 등 다양한 시설은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높인다. ![]() ![]() 접근성도 상당히 좋다. 말레이시아 국제공항에서 10분, 시내중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리조트는 6성급 슈퍼디럭스에 해당한다. 또한 리조트 왕복셔틀과 매 1시간 간격으로 운영되는 시내셔틀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성을 제공한다. ![]() 호텔 로비 입구에서는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직원에게 미리 이야기하면 택시를 이용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매일매일 전통악기를 든 직원이 등장해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돋보인다. 골프장, 야외수영장, 마리나스포츠센터, 테니스코트, 게임룸, 쇼핑아케이드, 가라오케 등의 부대시설은 여행객들이 숙소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을 더한다. ![]()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편안한 여행을 위한 장소로 ‘마젤란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고려하는 건 어떨까. 접근성과 편의성 그리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숙소가 될 것이다. ![]()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취재협조=모두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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