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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 수트라하버 리조트, 세계적 명품 만다라 스파 프로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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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휴양지에서 즐기는 스파타임은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심신에 쌓인 피로를 풀어줄 고급 스파를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초특급 복합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스파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만다라 스파(Mandara Spa)’ 와 ‘차바나 스파(Chavana Spa)’는 발리 전통 마사지를 기반으로 하는 럭셔리 스파 체인이다. 만다라 스파는 전세계 50개의 스파샵이 있으며 고객들의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활기를 찾아주는 힐링 테라피로 유명하다. 마사지 전 원하는 아로마와 스크럽을 직접 고를 수 있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커플 스위트룸과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트리트먼트 룸, 야외 자쿠지와 개인 사우나 등 완벽한 트리트먼트를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만다라 스파에서는 3시간 가격에 총 5시간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5시간 마사지 크레딧 프로모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의 커플 스파 마사지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커플 스파의 밤’, 50분 전통 발리 마사지에 페이셜 또는 풋 등 선택 마사지를 추가해주는 ‘믹스 & 매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차바나 스파는 2인, 2시간 30분 마사지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Journey of Senses’, 믹스 & 매치, 야외 트리트먼트 룸에서 1시간 20분 전통 발리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야외 카바나 스페셜’ 를 진행하고 있다. 두 스파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사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오전 이용 시 전 프로그램 20% 할인과 30분 동안 등 또는 발 마사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전통 건축 양식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두 가지 타입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야자수 조경이 어우러진 깨끗한 5개의 테마 수영장, 동남아시아 전통요리부터 지중해식, 정통 이탈리안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15개의 식당과 바, 그레이엄 마쉬 27홀 골프 코스,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해양 스포츠 천국인 마리나클럽, 세계적인 만다라 스파, 차바나 스파까지 휴양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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