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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수트라하버리조트, `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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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말레이시아부스에서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Yoon Pauline 페낭주정부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지현민 하나투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팀 팀장, 김유아 하나투어 말레이시아 지사장, 허윤주 수트라하버 한국사무소 부사장, NOORHAYATI SAHLAN 말라카관광청 MICE매니저, Ooi Chok Yan 페낭주정부관광청 청장, 이희영 하나투어 차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인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대표 리조트로서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 서비스와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브로셔 및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와 박람회 전용 특전상품을 구성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500객실의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자연 친화적인 456객실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로 색다른 2가지 컨셉의 총 1000여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15개의 레스토랑, 올림픽 사이즈 규모의 풀을 포함한 5개의 테마 수영장, 최첨단 피트니스 클럽, 27홀 골프, 테니스장, 스쿼시, 볼링, 탁구, 당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 및 스파, 럭셔리 요트를 보유하며 품격 있는 휴양을 위한 최고의 시설을 모두 갖췄다. 리조트에서 15분 거리에는 해양국립공원인 마누칸섬이 자리하고 있어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도 즐길 수 있으며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국제공항에서 각각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가족, 친구, 커플들을 위한 추천 여행지로 손꼽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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