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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데일리>현장을 가다···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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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가 13일, B2B데이 시작과 함께 막이 올랐다. 개막식 행사에서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기존 여행박람회의 틀을 깨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소통의 여행박람회이자 관람객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 상품만을 홍보하고 단순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의 체험과 만족을 중시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여행박람회를 발전시키고 있는 모두투어가 올해는 어떠한 시도와 변화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지 주목된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초정장을 다운받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무료초청장 받기 http://mtm.modetour.com/ko/show/ ■ 사진으로 보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개막식  VIP 라운지에서 손님을 맞고 있는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가운데)   개막식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코타키나발루의 대표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 부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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