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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2016 미스코리아 진선미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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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트라하버 리조트 프로덕 업데이트 세미나 2017’가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리조트의 오너 GSH의 케네스 고이 이사와 제라드 탄 수트라하버 부사장이 방한해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사진 왼쪽부터 문다현(2016 미스코리아 선) , 제라드 탄(수트라하버 부사장), 김진솔(2016 미스코리아 진), 케네스 고이(GSH그룹 이사), 홍나실(2016 미스코리아 미).(사진제공=수트라하버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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