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공지사항
Press
| <레이디경향>이국에서의 낭만과 오롯한 휴식을 위한 특별한 여행 처방 말레이시아 수트라하버 |
|---|
 ▲푸른 바다와 선착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휴식을 위해 리조트를 선택할 때 저마다 기준이 있을 것이다. 거리, 객실 분위기, 부대시설, 그리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 무엇. 이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는 곳이 바로 말레이시아 수트라하버 리조트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다섯 시간 거리, 현지 공항에서도 차로 10분이면 닿는 거리에 자리한 곳으로,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인정한 ‘가장 아름다운 리조트 상’을 수상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5개 테마 수영장과 15개 레스토랑과 바, 27홀 골프 코스, 영화관을 갖추고 있으며 볼링, 탁구, 테니스는 물론 해양 스포츠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의 휴가를 순간순간 멋진 추억으로 가득 채워준다. 특히 이곳은 적도가 가까워 대기가 안정돼 있고 하늘이 깨끗해 매일 오후 6시면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저녁노을이 그림같이 펼쳐진다. 코타키나발루는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고도 불리는데, 그중에서도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한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가히 환상적이다. 그 석양만큼 아름다운 것은 바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2개 숙소.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로 구성돼 있는데, 모두 남지나해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과 푸른 잔디가 아름답게 펼쳐진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을 바라볼 수 있는 객실 등으로 뷰가 다양해 만족감을 더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는 5개 테마 수영장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석양 그중 12층으로 이뤄진 퍼시픽 수트라 호텔은 지난 6월에 리뉴얼을 마쳐 이용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한다. 객실마다 클래식한 영국풍 컨셉트를 적용했으며 모던하게 마무리한 점이 인상적으로, 원목을 조화롭게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기품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특히 퍼시픽 클럽 룸의 경우 침실과 욕실을 잇는 벽에 폴딩 갤러리 창을 낸 점이 독특한데, 창을 열면 침대와 욕조가 마주하게 설계돼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기 위한 신혼부부나 결혼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맞이한 부부들에게 추천한다.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는 5층으로 이뤄진 나지막한 건물에 붉은색 지붕이 시선을 먼저 사로잡는다. 이곳은 사바풍의 전통 양식이 가미된 리조트 스타일로, 휴양지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 매력적이다.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가구, 널찍한 공간, 객실에 따라 외부 혹은 방 안쪽에 마련된 발코니 등은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더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고급스러운 리조트 스타일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클럽 룸. 클래식과 모던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퍼시픽 수트라 호텔 Tip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인 골드카드를 이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골드카드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지정된 레스토랑에서의 조식·중식·석식과 리조트 내 시설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호텔과 시내 간 왕복 셔틀버스 무료 이용은 물론, 객실 상황에 따라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플레이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 플레이가 곧 휴양이다! 이런 신조를 갖고 있는 골퍼라면 리조트 내에 골프장이 있는 경우 당장 그곳으로 달려갈 터.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라면 이 소신을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은 골프 코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그레이엄 마쉬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진 곳으로, 아름다운 해안가 지형 안에 드넓은 녹색 필드와 푸른 바다 경치를 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2009-2010 아시아 베스트 골프 리조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2012 원 아시아 투어와 시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로 최고의 골프 코스로서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레이크, 헤리티지, 가든으로 구성된 3개 코스 27홀로 구성됐으며, 4개 홀을 제외한 23개 홀은 바다와 호수로 둘러싸여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프로 골퍼들 사이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레이크 코스는 1~9홀까지 다양한 워터 해저드와 인공호수로 구성돼 있고 완만한 구릉과 푸른 잔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헤리티지 코스는 10~18홀로 페어웨이를 가로지는 수평선을 넘어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마주하며 여유롭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인기다. 가든 코스는 19~27홀로 벙커가 잘 갖춰져 있으며 자연과 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플레이와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모든 코스에 사용된 잔디는 버뮤다 그라스로 국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골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골프 코스를 옮겨놓은 듯한 2층 규모의 41개 드라이빙 레인지와 기술 개선에 도움이 되는 퍼팅 그린도 준비돼 있다.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은 밤 11시까지 야간 라운딩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골퍼들이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을 선호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야간 라운딩. 이곳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야간 라운딩이 가능해 휴가 마지막 날 야간 비행기로 떠나는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골프 리조트로서의 위상이 높은 만큼 초보자들이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시설도 갖춰놓았다. 골프 보르네오 아카데미가 바로 그곳. 이곳에서는 스윙 이론부터 비디오 분석, 맞춤 피팅, 장비 확인까지 전문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으며 개인, 그룹, 여성 전용 등 각자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Tip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에서 미리 골프 바우처를 구입할 수 있으며, 현지 예약은 수트라하버 골프&컨트리클럽 데스크에서 가능하다. 골드카드 이용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 편안함과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만다라 스파 2 트리트먼트에 사용하는 다양한 천연 재료들 궁극의 릴랙싱 만다라 스파 여행, 휴양지, 리조트, 여자. 이 단어들을 조합해보면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스파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는 전통 발리니스 마사지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명성의 고급 스파 브랜드인 만다라 스파가 있어 더욱 반갑다. 퍼시픽 수트라 호텔에는 보디 센서스 바이 만다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에는 만다라 스파가 자리해 있어 어느 객실에 묵더라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두 곳 모두 이국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놓아 각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둘만의 로맨틱한 커플 스위트룸과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트리트먼트룸, 야외 저쿠지와 개인 사우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욱 특별하다. 품질 좋은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를 받는 동안에는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에스테티션의 세심하면서도 정성스러운 손길 또한 인상적이다. 이곳의 모든 트리트먼트는 몸의 피로 해소는 물론 마음의 안정까지 되찾기에 충분하므로 휴가의 마지막은 만다라 스파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만다라 스파에는 발리니스 마사지의 오랜 전통과 노하우가 집약된 트리트먼트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Tip 현지에서 직접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가 있다면 리조트에 도착한 날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골드카드가 있다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호초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멋진 조화를 이룬 마누칸 섬 에메랄드빛 바다를 탐닉할 수 있는 곳 마누칸 섬 툰구 압둘라 만 해양국립공원의 섬 중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마누칸. 수트라하버 리조트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는 이곳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하얀 백사장, 초록이 짙은 숲까지 어우러져 여유와 낭만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며,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특히 마누칸 섬에는 바나나보트를 비롯해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가 준비돼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볼 것. 투명한 바닷속 다채로운 물고기들을 따라 헤엄치며 노는 재미가 쏠쏠한 스노클링이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겠다. 물놀이 뒤 출출하다면 섬 안에 자리한 레스토랑을 찾아가보자.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드카드 이용객에게는 뷔페식으로 차려진 바비큐 런치 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마누칸 섬 나무 숲에 자리한 빌라. 마누칸 섬에서의 웨딩 이벤트를 위해 마련된 로맨틱한 세팅 |
| Prev | <머니투데이>다양한 혜택이 가득 `수트라하버리조트 골드카드 | 2012-10-13 |
| This | <레이디경향>이국에서의 낭만과 오롯한 휴식을 위한 특별한 여행 처방 말레이시아 수트라하버 | 2012-10-01 |
| Next | <한겨레신문>주홍빛 노을 바다에서 볼까 산에서 볼 | 201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