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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여행] 코타키나발루, 천혜의 자연속에서 크루즈 골프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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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말레이시아 베스트 골프 리조트로도 선정된 수트라하버 국내 골퍼들은 겨울이 되면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하곤 한다. 한국의 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국에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크루즈 여행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바다 위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파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크루즈 여행. 여행의 로망이라 꼽히는 크루즈와 골프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이 모든 게 꿈이 아닌 현실로 펼쳐진다. 27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에서 나이스샷 천혜의 자연 경관 속에서 호쾌한 골프와 안락한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겨울 골프 여행의 인기 목적지로 꼽힌다. 코타키나발루는 단연 훌륭한 여행지이지만 그중에서도 골프와 휴양이란 타이틀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 있다. 바로 키나발루산과 남중국해에 둘러싸여 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마젤란윙과 퍼시픽윙으로 구성된 956개 객실과 27홀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 각종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한 마리나센터, 야외 수영장, 만다라 스파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건강한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골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84에이커(ac)의 광대한 터에 둥지를 튼 수트라하버 GC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그레이엄 마시가 설계한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2013 말레이시아 베스트 골프 리조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든 수준의 골퍼들이 고루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계된 게 특징이다. 레이크 코스, 헤리티지 코스, 가든 코스 등 총 27개홀 가운데 4개홀을 제외한 23개홀이 모두 아름다운 남중국해와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 남국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라운드할 수 있다. 꿈같은 추억을 선사하는 크루즈 여행 ![]() 낭만을 싣고 달리는 크루즈 크루즈는 한마디로 여행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발코니에서 황홀한 바다를 감상하는 낭만은 기본,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하루 여섯 차례 무료로 식사가 제공된다. 여기에 미니골프,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긴 후 매일 밤 펼쳐지는 신나는 라이브 공연과 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올겨울 코타키나발루의 여행 테마로 크루즈가 추가됐다.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크루즈선사인 스타크루즈의 슈퍼스타 아쿠아리우스호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코타키나발루를 모항으로 1박 또는 3박 일정으로 나뉘어 남중국해를 항해한다. 슈퍼스타 아쿠아리우스호는 네 가지 타입의 객실로 이뤄져 있다. 또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4개 무료 레스토랑과 3개 유료 레스토랑을 포함해 미니골프장, 자쿠지, 스파와 사우나 시설, 농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다국적 연기자들이 펼치는 엔터테인먼트쇼까지 더해져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스타크루즈가 운영하는 코타키나발루 1박 크루즈는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아침 8시까지 크루즈에서 낭만적인 하룻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박 크루즈는 코타키나발루를 출발해 무아라, 브루나이, 빈투루, 사라왁을 기항한다. 내일투어 GMT(02-6262-5060)에서 코타키나발루에서 골프와 크루즈를 동시에 즐기는 이색 상품을 출시했다. 임해용 내일투어 GMT 차장은 '이번 상품은 골프 투어는 물론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휴양, 크루즈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상품으로, 커플 여행은 물론 가족 여행에도 추천하는 특별한 상품'이라며 '크루즈의 무궁무진한 매력도 맛볼 수 있어 크루즈 잠재 고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월 말까지 한정 판매하는 `코타키나발루 골프 & 크루즈 3박5일` 상품은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2박, 크루즈에서 1박을 하는 3박5일 일정이다. 왕복항공권과 조식이 포함된 수트라하버 리조트 마젤란윙 디럭스 시뷰룸 2박, 석식 및 조식이 제공되는 크루즈 오션뷰룸 1박, 그린피, 전동차 비용 등을 포함하는 수트라하버 GC 18홀 라운드 2회, 미팅과 샌딩을 포함한 요금은 1인 기준 179만원부터다. 택스 및 유류할증료는 불포함하며 클럽 렌탈과 중식, 기타 개인 비용 및 옵션 관광 비용은 별도다. 인천에서 매주 일ㆍ월ㆍ화ㆍ수요일 출발한다. 이제 골프도 개별여행으로! 골프엠티 ![]() 개별 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가 선보인 골프 개별 여행 브랜드. GMT는 맞춤형 골프 트레이닝 투어로 `실력 향상`과 `골프+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골프 여행자를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GMT는 내일투어의 개별여행 인프라와 노하우를 살려골프와 동시에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싱글, 가족, 부부, 연인, 시니어 골프 여행 등 어떤 여행자들이 참여해도 구성원에 맞는 골프 개별 여행을 코디네이션해준다. [한송이 객원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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