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하게 11시까지야간 티업이 가능하여 여행 마지막 날까지 여유 있는 일정을 계획할 수 있어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트라하버 골프 코스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의 주변을 감싸 안으며, 아름다운 해안가 지형에 드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골프 디자이너 Graham Marsh가 디자인한 27홀의 챔피언십 골프코스에는 버뮤다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설계한 해저드와 바다로 둘러싸여 골프의 재미를 더합니다. 연중 쾌적한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져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프로 골퍼들 모두 극찬하는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