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공지사항
Press
| <문화일보>정글코스 사이로 티샷… 그린피, 한국의 절반 수준 |
|---|
![]() 말레이시아 전역의 200여 개 골프장은 대부분 열대우림의 자연상태를 그대로 살려 설계됐다. 울창한 정글과 거울 같은 호수, 섬들이 점점이 박힌 에메랄드빛 바다가 홀마다 비경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그린피는 한국의 3분의 1에서 절반 수준. 숙박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활용하면 좀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수트라 하버 컨트리 클럽’이 첫손으로 꼽힌다. 바다 풍경을 즐기며 라운드할 수 있고, 조명시설이 깆춰져 밤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가 운영하는 ‘달릿 베이 골프클럽’은 키나발루 산을 등지고 있어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데 수많은 벙커와 습지를 극복해야 하는 까다로운 코스로 유명하다. 랑카위에는 구릉지와 초원으로 둘러싸인 비밀스러운 목가풍의 골프장인 ‘일스 클럽 텔룩 다타이’가 있다. 랑카위 최고로 꼽혔던 다타이 골프클럽을 리뉴얼해 새로 오픈한 코스다.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사우자나 골프 & 컨트리 클럽’은 1986년 오픈해 수많은 국제 경기를 개최했을 만큼 말레이시아 내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골프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Prev | <여행정보신문> 수트라하버, 가족여행객 타깃 움직임 활발 | 2014-06-20 |
| This | <문화일보>정글코스 사이로 티샷… 그린피, 한국의 절반 수준 | 2014-06-11 |
| Next | <주간한국>재즈가 있는 여행, ‘코타키나발루 재즈 페스티벌(KK JAZZ FESTIVAL) | 2014-06-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