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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레노베이션 마치고 적극 홍보 나서

수트라하버 리조트.(사진제공=수트라하버 리조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새 주인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뉴 매니지먼트 팀인 제라드 탄(Gerard Tan) 부사장과 미셸 쿠(Michelle Koo) 세일즈이사가 방한해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리뉴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 2014-2015’를 선포하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한국의 대표 여행사, 관광청, 기업체, 항공사, 방송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특별히 방송인 김성경, 우먼센스와 MBC 퀸 채널 주최한 K-Queen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자 김경주씨가 참석했으며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대한 기대와 올 한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올해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전 객실 레노베이션을 마쳤으며 퍼시픽 호텔에 브리즈 비치 클럽마젤란 리조트에 머핀즈가 오픈, 전 객실 WiFi 서비스, 한국인 방문객을 위한 220v 사용이 가능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놓치지 않았다.

이날 탄 부사장은 “한국 마켓에 대한 기대가 크며 가족 여행객을 위한 섬세한 서비스, 럭셔리 브랜드를 지향하는 추세에 맞춰 수트라하버 리조트도 진화할 예정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다음해에도 계속해 클럽룸, 클럽라운지 레노베이션과 아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 설치, 그랜드볼룸의 카펫 교체 및 계단도 새단장 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 클럽의 경우 잔디, 페어웨이, 카트교체 등 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골프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며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알리고 한국 마케팅 상황, 미래의 수트라하버 리조트 발전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에메랄드 빛 남지나해가 펼쳐지는 멋진 풍광 자랑하는 대형 럭셔리 리조트로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전통 건축양식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두가지 타입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5개 테마 수영장, 15개의 식당과 바, 자연친화적인 27홀 골프 코스, 영화관, 볼링,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해양 스포츠 천국인 마리나클럽, 2개의 세계적인 만다라 스파 등 가족 휴양여행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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