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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행신문> 수트라하버, ‘하이엔드 관광 리조트’로 재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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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재탄생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Owne rship 체제가 바뀌면서 새로 역임한 제라드 탠(GERARD TAN) 대표와 미셸 쿠(Michelle koo) 세일즈 이사가 방한해 ‘New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의 만찬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기자간담회에서 제라드 탠은 새롭게 태어난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한 다음 질의 응답을 이어나갔다. 제라드 탠 대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상징이라 불리는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다양한 국가에서 부동산, 토지 등 여러 사업에 몸담고 있는 ‘GSH 홀딩 그룹’이 인수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삼아 객실을 리뉴얼하고 요트, 북보르네오 기차 등 시설 적인 면에서 개보수를 진행해 완벽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라드 탠 대표는 리조트의 대표적인 장점 세 가지를 들어 수트라하버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공항에서 10분, 시내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탁월하며 4시간 반이라는 단시간의 비행 시간으로 휴양을 목적으로 리조트를 찾는 여행객들의 피로를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가족 여행객을 토대로 허니무너, 친구, 연인, MICE등 모든 마켓에 부합하고 있어 통합 관광 리조트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제라드 탠 대표는 “특히 관광객들이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방문을 하는 것이 먼저다”라고 강조하며 “10년동안 협업해온 유니홀리데이와 추후 더 전략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한국 시장에 보다 더 주력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세희 기자> copyrightⓒ세계여행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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