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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노랑풍선, 여름휴가객 위한 `코타키나발루 반짝할인` 기획전 선봬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 예약 시 특가를 제공하는 `코타키나발루 반짝할인` 기획전을 선보였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휴양과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로, 자연 친화 리조트부터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까지 다양한 컨셉의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미리 여름휴가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구성된 특별한 가격의 여행 상품을 마련했다.


코타키나발루 반짝할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출발자를 대상으로 넥서스 리조트 앤 스파,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 등 인기 높은 리조트들을 이용하는 자유여행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내에서 15분정도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문난 `사바 오리엔탈 리조트 5일`은 왕복항공과 숙박 및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하여 42만5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또한 5성급 리조트로 키즈클럽, 키즈 풀이 있어 가족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5일`은 68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노랑풍선>

김봉연 기자 tongn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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